소개 : 인천녹색연합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문화를 존중하고,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녹색의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계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목적 : 지난 20년간 지속된 점박이 물범 보호활동 지속
내용 : 녹색연합은 2004년,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활동을 시작. 2021년 점박이물범 집단서식지인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이 ‘국가 생태관광지역’으로 지정. 이렇게 지켜낸 점박이 물범이 해양환경보전을 통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 진행. 첫번째로 각 지역 해양포유동물 서식환경 조사 및 보호정책 제안을 위한 심포지엄 등 진행 예정
예상효과 : 해양포유동물 및 해양환경 시민사회,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