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인천지역 특수아동의 체험학습 이동을 돕는 ‘인천공항 동행버스’를 운영. 인천공항 동행버스는 특수아동이 체험학습을 위해 이용할 특수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초록우산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4억원의 후원을 받아 특수학교 등에 체험학습 차량 이용을 약 250회 지원. 이는 인천에서 ‘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’에 근거해 진행되는 첫 민간 사회공헌 사례로 왕복 기준 장애인 전용 특수차량은 약 50회, 신체장애 외 특수학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반차량은 약 150회 운행을 지원할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