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지난 19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벌여 이날 전북 군산시에 있는 독립유공자 고 심홍택 선생 후손인 서순희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.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‘희망의 집 고치기’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의 주택 보수공사 진행. 2018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범위를 넓힌 가운데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