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KG모빌리티(KGM)가 교통 소외지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보급하는 ‘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’ 지원 캠페인을 전개. KGM은 전기차 충전시설이 필요한 마을을 모집해 마을 공용 완속형 충전기를 보급.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원 평창군 용평면, 전남 구례군 용방면, 경기 양평군 서종면, 경북 울진군 후포면 등 총 4곳을 1차로 선정하여 전기차 완속 충전기 설치 완료. 2월 한달간 추가 모집 예정이며, 신청 대상은 KGM의 전기차인 토레스 EVX 출고 또는 출고예정 고객의 실 거주지역 50m 이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마을로 행정구역 내 10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곳이라면 그린메이트 홈페이지에서 설치를 신청 가능